CJ 씨푸드

이사회

이사회현황

CJ씨푸드 이사회는 주주를 포함한 다양한 이해관계자를 대변하며, 회사의 장기적인 성장을 위한 주요 경영 현안을 감독 및 의결하고 있습니다.
이사회는 전략적 의사결정을 돕기 위해 성별, 인종, 종교, 국적, 문화적 배경 등의 다양성 및 독립성을 고려하여 사내이사 3인과 사외이사 1인으로 구성하고 있습니다.
임기는 3년을 보장하며, 재임 기간 중 활동에 대한 평가를 거쳐 재임 여부를 결정하고 있습니다.

이사회 의사결정체계

이사회의 의장은 이사 중에서 이사회 결의로 선임하는 것을 이사회 규정을 통해 명시하고 있으며, 이사회 결의를 통해 경영능력 및 경험을 인정받은 대표이사가 이사회 의장을 겸직하고 있습니다.
이사회 내 사외이사 구성 목표 비율을 25% 이상으로 설정하여 상법 제 542조의 8 (사외이사의 선임) 요건을 준수하고, 모든 이사에게 동등한 발언 기회를 제공하여 객관성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사회는 대내외 커뮤니케이션 채널을 통해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수렴하여 기업의 주요 현안을 파악하고, 객관적이고 균형감 있는 의사결정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이사회내 위원회

기업 지배구조의 독립성, 투명성 및 공정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이사회 내 지속가능경영위원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지속적 통합적 지속가능경영 추진의 실행력 확보를 위해 2021년 11월 지속가능경영위원회를 신설하여, E(환경), S(사회), G(경제/거버넌스) 영역과 관련한 다양한 주제, 쟁점사항을 발굴 및 파악하여 회사의 지속가능 경영전략 및 방향성을 점검하고 이와 관련된 성과를 지속적으로 검토 및 승인합니다.
2021년 최초 개최를 시작으로 지속적으로 기후변화, 환경 및 인권 등 다양한 사안을 검토, 승인하였습니다.

이사회 운영현황

이사회는 연간 운영계획에 따라 정기적으로 개최되며, 자세한 사항에 대해서는 사업보고서 및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하고 있습니다.

사외이사의 독립성

이사회의 승인을 거쳐 선정된 사외이사 후보자를 주주총회의 개별 안건으로 상정하여 최종적으로 주주총회 결의를 통해 선임합니다. 상법 제382조의 독립성 판단 기준 등 관련 법령과 정관에서 요구하는 이해관계 여부를 사외이사 선임단계에서 확인하여 사외이사가 경영진으로부터 독립적인 지위에서 회사 경영을 감독·지원할 수 있도록 합니다.
CJ씨푸드는 법적 요건을 준수하여 사외이사의 겸직을 2개 이하로 제한하고 있으며, 선임 시 ‘사외이사 자격요건 적격 확인서’ 수취를 통해 타사 겸직 현황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사외이사의 전문성

사외이사의 전문성 확보를 위해 선정 과정에서 다양한 분야의 전문 지식과 실무 경험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선임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회사 경영을 객관적 시각으로 모니터링, 견제 및 조언할 수 있도록 합니다.
사외이사는 금융, 정책자문, 국제통상, BIO 및 생명과학 등 각 분야에서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사회 평가 및 보상

사외이사 활동 전반에 대한 평가는 이사회 및 위원회 참석률, 독립성, 전문성,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재선임 추천 시 반영하고 있습니다. 사외이사의 이사회 및 위원회 참석률과 의결 찬반 여부는 분 반기보고서 및 사업보고서에 기재하여 분기별로 공시하고 있습니다. 이사의 보수는 상법 제388조(이사의 보수), 정관 제41조(임원의 보수)에 따라 주주총회의 승인을 받은 이사 보수 한도 내에서 지급하고 있습니다. 사외이사 보수는 업계의 보수 수준 및 직무수행의 책임을 고려하여 산정하고 있으며, 별도 수당이나 회의비 명목의 경비 지급 없이 고정급의 형태로만 지급하고 있습니다.

또한 CEO를 포함한 주요 경영진에 대한 보수는 이사회에서 승인 받은 임원 규칙에 따라 기본연봉과 성과급으로 나누어 지급하고 있습니다. 기본연봉은 전년도 KPI 평가등급별 연봉 조정률과 역할 책임의 크기, 회사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결정하고 있으며, 성과급은 당해년도 매출, 영업이익 목표 달성률 및 KPI 평가등급을 연계한 단기 인센티브와 3년 단위 중장기 사업 성과에 연계한 장기 인센티브로 구성되어 있습니다.